가수 '홍춘'으로 대변신 최란."그럴줄 알았지'는 꿈과 희망의 노래! 방송서 밝혀

기사 등록 2020-08-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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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희창기자] 배우에서 가수로 대변신한 최란이 24일 오전 KBS 2TV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 ‘웰컴투 라이브 초대석’에 출연, 친근한 입담으로 가수를 하게 된 동기에서 의미등을 솔직하게 소개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그가 방송에서 가수데뷔 이유로 ‘힘들고 어려운 이시절 그래도 다시 일어서서 멋지게 살아보자’는 뜻에서 용기를 냈다면서 사람들에게 긍정의 힘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최란은 이날 방송에서 또 "노랫말처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이지만. 그래도 다시 일어서서 ‘꽃이 피는 인생’ 혹은 ‘사회’를 만들어 보자"고 뜻에서 이노래를 발표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지쳐있는 많은 분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싶어 용기를 냈다“ 밝혔다.

특히 이번에 활동을 하면서 남편이 이충희 전감독과 딸이 전폭적으로 지원을 아끼지않아 무척 감독하고 기뻤다고.

‘홍춘이’는 최란이 ‘국민드라마’ ‘허준’을 연기할 당시 큰 사랑을 받아온 극중 배역으로, 지금도 많은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최란의 또 다른 이름 ‘홍춘이’다.

최란의 가수 활동에는 20년지기 친구인 MC 김승현의 힘이 큰 도움이 됐다.

같은 매니지먼트 소속이기도 한 김승현은 많은 사람들을 잘 돕는 호탕한 성격의 최란이 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뭔가 색다른 재미를 국민들에게 드려야 한다는 생각에게 음원 발표를 권유했고, 최란이를 전격 받아들여, 이번 노래를 발표하게 됐다.

끝으로 요즘 트로트의 대세로 떠오른 영탁과 이찬원군과 함께 트로트무대에 서고 싶다는 꿈을 솔직히 말하는 최란. 그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팬들의 박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최란은 이날 오후 10시에는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남편인 이충희전감독과 함께 출연하는 최란편이 또 방송된다

 

환희창 기자 han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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