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박상아기자] 10월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최정원, 서지석, 이해인, 신동미, 데니안 등이 참석했다.

한편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은 인생의 벼랑 끝에 몰려 돌싱이 된 시월드의 세 여자가 갈등과 상처를 극복하고 가족이 되어가는 눈물겨운 인생극복기로, 12월 14일 오후 7시 20분 첫 방송된다.

 

박상아기자 sanga_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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