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최준용기자]가수 조관우와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 출신 김혜리, 박원미가 한솥밥을 먹는다.

30일 예당컴퍼니는 “조관우를 비롯해 ‘위탄’ 출신 김혜리, 박원미 와도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위탄’에 나올 때부터 김혜리와 박원미의 가능성을 눈여겨봤다”라며 “현재 두 사람은 여러 작곡가들로부터 다양한 곡을 수집, 음반 녹음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관우는 현재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준용기자 enstjs@

 

기사 공유하기

 

 

• 금감원, 비교공시도 도입...주식대여서비스 수수료율 구..

• 여야가 노리는 금융권 타깃은?...국정감사 치열한 검증 ..

• 박현경, "이 코스 극복한 느낌에 큰 의미" 제이드팰리스..

• '말리 대파' 한국 여자농구, FIBA 월드컵 사전예선 4강…..

• NCT 재현 ‘솔로 데뷔 D-3’, 첫 번째 앨범 ‘J’가 기대..

• 더블랙레이블 첫 걸그룹 'MEOVV'(미야오) 첫 번째 멤버 ..

• 보이넥스트도어, 여섯 청춘의 첫 아르바이트...새 앨범 ..

• NCT DREAM, 청량&감성팝 베일 벗는다...영어 싱글 ‘Rai..

• ‘한여름 밤의 꿈’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사랑의 ..

• 故이선균, 공로상 수상자 선정...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 ‘엔젤스 인 아메리카’ 소수자들이 겪는 갈등과 아픔, ..

• 영화관에도 퍼진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CGV도 '영웅..

• 법무법인 YK, 기업 송무 역량 강화...판사 출신 변호사 ..

• 금감원, "내 가상자산 사라진다고?"...거래소 사칭 금전..

• 양지인 '파리올림픽 25ｍ 권총 金', 국내 복귀 첫 출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