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박건욱기자]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황혜영은 지난 6월초 해운대 수영만 요트장에서 진행된 비키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그는 균형잡힌 체형과 섹시한 각선미, 탄력 복근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황혜영은 "촬영 며칠전부터 야근을 하며 신상품들을 직접 선별했다"며 "비키니를 통해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해줄 수 있는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비키니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큐티 글래머다", "39세 나이에도 몸매는 10대 반전이네", "절대 동안 소녀감성 청순 비키니"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혜영은 쇼핑몰 '아마미'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성공을 거두고 있다.

 

박건욱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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