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동서식품 티오 광고 캡처]

[이슈데일리 속보팀] 박유천이 풋풋한 매력을 발산했다.

배우 박유천이 성황리에 열린 일본팬미팅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박유천의 과거 광고 속 모습이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박유천은 과거 한 음료 모델로 박탈되어 풋풋한 교생선생님으로 변신했었다. 특히 하얀피부에 귀여운 바가지 머리로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유천 풋풋했네", "박유천 같은 교생한테 공부 배우고파", "박유천 훈훈함 작렬" 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23일과 24일에 걸쳐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SBS 종영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팬미팅을 열었다.

 

속보팀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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