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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8년 8월 22일 水(음력 7월 12일) 운세, 토끼 띠 ‘기다린 소식이 근심을 가져간다’ 애정운 ‘90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8-08-2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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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오서린기자] 2018년 8월 22일 水(음력 7월 12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토끼 띠는 애정운 90점으로 ‘기다린 소식이 근심을 가져간다’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뱀 띠는 금전운 95점으로 ‘잘한다 응원에 기운을 다시 하자’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쥐 띠는 ‘민망한 실수 돌다리도 두드리자’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민망한 실수 돌다리도 두드리자(애정 70, 금전 75, 남서)
- 소(丑)띠: 버릴 수 있어야 후환을 막아낸다(애정 45, 금전 80, 북)
- 범(寅)띠: 애잔함은 흥겨움 속에 감춰내자(애정 60, 금전 65, 남동)
- 토끼(卯)띠: 기다린 소식이 근심을 가져간다(애정 90, 금전 55, 남)
- 용(辰)띠: 아쉬운 헤어짐 인사가 길어진다(애정 95, 금전 50, 동)
- 뱀(巳)띠: 잘한다 응원에 기운을 다시 하자(애정 80, 금전 95, 동)
- 말(午)띠: 손때 묻은 일도 방심은 금물이다(애정 55, 금전 50, 서
- 양(未)띠: 어서 오라 유혹도 습관을 지켜내자(애정 80, 금전 75, 북서)
- 원숭이(申)띠: 편하지 않은 불편함을 지켜내자(애정 100, 금전 70, 서)
- 닭(酉)띠: 보고 싶던 얼굴 추억을 여행하자(애정 100, 금전 60, 남동)
- 개(戌)띠: 여름이 가는 소리 소풍에 나서보자(애정 60, 금전 90, 북서)
- 돼지(亥)띠: 피곤함을 이겨야 보람을 볼 수 있다(애정 75, 금전 60, 서)

한편 전문가들은 "오늘의 띠별 운세나 오늘의 운세 등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선행해야만 시너지를 낼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한 후 '오늘의 띠별 운세'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 TEL: 010-3277-3415

오서린기자 dgill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