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황지은기자] 걸그룹 타히티 다솜, 민재, 지수가 8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봉로 생명나눔실천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타히티(TAHITI),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신예 걸그룹 타히티(예은, 지수, E.J, 정빈, 민재, 다솜)가 보건복지부 지정 장기이식등록기관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를 자청했다.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는 1994년 설립되었으며 장기기증, 조혈모세포기증 희망등록, 환자 치료비 지원, 자살예방센터 운영 등 국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황지은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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