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임한별기자] 배우 박보영, 이세영이 12월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영화 '피끓는 청춘'은 1980년대 충청도를 배경으로 농촌에서 일어나는 청춘남녀의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김영광, 권해효, 라미란, 김희원 등이 출연한다. 내년 1월 개봉 예정.

 

임한별기자 hanb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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