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임한별기자] 배우 박시후(본명 박평호ㆍ35)가 3월 1일 오전 경찰에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부경찰서로 출두하고 있다.

박시후는 지난 18일 연예인 지망생 A양(22)을 강간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고소당했다.

 

임한별기자 hanbuil@

 

기사 공유하기

 

 

• 우리은행, '시니어W클래스'...우리WON뱅킹 전문강좌 콘텐..

• 국내 11개 상장 보험사, 통계청 산업분류 '연금업' 코드..

• 파올리니, 그랜드슬램 2대회 연속 4강…윔블던 8강서 나..

• 한국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티켓 획득…태국 꺾고 U-20 ..

• NCT WISH, 韓·日 동시 활동의 좋은 예..."2024년 최고의..

• 스트레이 키즈, 컴백 후 해외 유명 페스티벌→월드투어까..

• 라이즈 ‘Impossible’, ‘2024년 상반기 최고의 K팝 송..

• ‘1923 간토대학살’, 관동대지진 조선인학살 다룬 첫 다..

• 대한 예술 영화 거장 차이밍량 감독, 감독전 위해 내한 ..

• 호러테이닝 무비 ‘스트레인저스: 챕터1’ 8월 개봉…가..

• '우연일까?' 김소현X채종협, '선업튀' 이을 첫사랑 기억..

• '로드 투 킹덤' 라인업 공개...프로젝트 그룹 '더크루원..

• 공식 캐릭터 '욱동이', "이동욱 적극참여"...굿즈 '품절..

• 법무법인 YK 대표변호사 영입, 부장검사 출신 김정헌

• 하나금융, 청년 인재 육성...금감원과 디지털 금융 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