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홍은선기자] 모델 미란다커와 야노시호가 만났다.

지난 해 4월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란다커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야노시호와 미란다커는 얼굴을 맞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있다.

특히 사진 속 두 사람은 아이를 낳은 엄마라고는 믿기 힘들만큼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란다 커 만큼 예쁜 야노시호", "야노시호 정말 동안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은선기자 mint_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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