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송재원기자] 유선동 감독이 9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위치한 상암 CGV에서 열린 OCN ‘뱀파이어 검사 시즌2(극본 한정훈 이승훈 강은선, 연출 유선동)’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뱀파이어 검사 시즌2’는 어느 날 갑자기 뱀파이어가 되어 버린 기막힌 운명의 대한민국 검사(연정훈 분)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각종 사회악을 해결해 나가는 뱀파이어 소재의 범죄 수사 드라마로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 이경영, 김주영, 요시타카 유리코 등이 출연한다. 오는 9일 첫 방송.

 

송재원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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