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임수연기자] 배우 김슬기가 임주환의 섬뜩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27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나의 귀신님, 뒷 이야기, 최성재 사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환은 피범벅된 손으로 바닥에 자신의 극중 이름인 `최성재`를 쓰고 있다. 특히 임주환은 뒷모습만으로 섬뜩하고 소름돋는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슬기와 임주환은 22일 종영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슈팀 micahyesung@

 

기사 공유하기

 

 

• '금융의 날' 카카오뱅크, 대통령 표창 등 4개 부문 수상..

• 기업은행, 오구 캐릭터 신상품 'I-ALL 체크카드' 출시

• 고진영, '6위→9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톱10 위태

• '원맨쇼' 김단비 34점…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시즌 첫..

• JYP 박진영, 11월 4일 새 디지털 싱글 '이지 러버' 발매

• DAY6 성진, 가을 햇살 비치는 따스한 분위기...정규 1집..

• 지드래곤, 세 번째 티저에 기대감 UP...블랙화면→실루엣..

• “망설이고 계신다면 절 믿고 봐주셨으면”...‘마타하리..

• 김환희 주연 성장 드라마 ‘자기만의 방’ 11월 개봉…9..

• 미스터리 스릴러 ‘블링크 트와이스’ 11월 개봉…‘캣 ..

• 배우 공성하, 세계적 록밴드 린킨 파크 신곡 'Over Each..

• '마마 어워즈' 드디어 美 진출..."보이그룹 밴드 결성·..

• 행복한 '조립식 가족' 뒤흔드는 두 빌런...김혜은·백은..

• KB국민카드, ‘기분좋은 침엽수원 생태관찰로’ 조성 기..

• 하나은행, '2024 오티즘 레이스' 후원...자폐성장애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