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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Talk]'운빨로맨스' 류준열,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

기사 등록 2016-07-25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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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혜진 기자]배우 류준열이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류준열은 최근 종영된 MBC 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 천재 게임 회사 CEO 제수호 역을 맡아 황정음(심보늬 역)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류준열, 여심 사로잡는 '심쿵남'의 매력



'잘생김'을 연기하는 배우, 류준열



류준열, 볼수록 매력넘치는 배우



'쑥스러운 미소'



냉미남 제수호와는 또다른 모습



'남친룩'의 정석



류준열 '사랑합니다 사랑하세요'

한편 류준열은 '운빨로맨스' 종영 후 영화 '택시 운전사'(감독 장훈) 촬영에 합류했다.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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