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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Talk] ‘사랑의 온도’, 서현진-조보아-양세종-김재욱 청춘들의 사랑 그린다

기사 등록 2017-09-14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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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제작 발표회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목동 SBS에서 14일 오후 2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진행됐다.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로 ‘조작’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특히 서현진, 양세종, 조보아, 김재욱 등의 라인업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조보아






서현진






양세종






김재욱















한편 ‘사랑의 온도’는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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