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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Talk] 레이디스코드, 몽환적인 매력으로 전하는 '더 레인'

기사 등록 2016-10-2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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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은정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애슐리, 소정, 주니)가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 앞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레이디스코드는 최근 3부작 시리즈의 두 번째 앨범 ‘스트레인져(STRANGE3R)’로 돌아와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으로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더 레인’은 마이너한 그루브로 비에 젖어드는 입체감있는 느낌을 음악적으로 표현했다.


시크한 눈빛의 애슐리


도도한 매력을 드러내는 옆모습


주니, '레이디스코드의 막내입니다'


데님 원피스로 귀여움 발산


빠져드는 눈빛의 소정


무결점 미모


막내와 맏언니의 걸크러쉬 케미


자매같은 우정을 선보이는 레이디스코드


"팬 여러분 앞으로 함께 꽃길만 걸어요"

(장소제공=논현동 '바라는 것들의 실상')

 

조은정기자 j_e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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