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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Talk] ‘꾼’ 현빈-유지태-배성우-박성웅-나나-안세하 연기꾼들의 조합

기사 등록 2017-10-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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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영화 ‘꾼’의 제작보고회가 11일 오전 11시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CGV에서 열리며 화려한 막을 열었다.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그린 범죄오락 영화다.

특히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등으로 이어지는 이색 라인업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안세하






나나





한편 ‘꾼’은 오는 11월 개봉한다.

 

한동규기자 eor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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