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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슈]라붐 솔빈, 그가 전하는 2017년 각오와 욕심나는 분야

기사 등록 2017-02-24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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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조대훈기자]이슈데일리를 만난 스타들이 독자들에게 특별한 영상을 보내왔다. 영화, 드라마, 가요 등 작품에 대한 질문으로부터 사생활에 대한 질문까지. 좋아하는 스타들의 답변을 듣고 새로운 정보도 얻어갈 수 있는 시간! 지금부터 시작한다 <편집자주>

라붐 솔빈이 최근 진행한 화보 촬영에서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Q. 2016년에 앨범이랑 드라마, 예능 출연하면서 뜨겁게 활동하셨는데 2016년은 어떤 한 해였는지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A. 2016년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을 했는데요. 라붐으로서 무대에 서기도 했고 솔로몬의 위증에 유진이라는 역할로 드라마로도 활동을 했고 또 뮤직뱅크 MC도 하고 예능 프로그램에도 많이 나가서 선배님들과 함께 재밌게 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 많이 배웠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Q. 가수와 배우 둘 중 좀 더 욕심나는 분야가 있다면?
A. 두가지 모두 욕심이 나는데요. 무대적으로서 가수의 매력을 아직 못 보여드린 것도 많고 연기는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 되서 두 개다 욕심이 납니다.

Q. 2017년의 정유년의 해가 밝았는데 앞으로의 한 해동안 소망이 있다면?
A. 2017년 정유년에는 2016년보다 더 많은 활동으로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더 나아가는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고 라붐과 솔빈의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조대훈기자 dhcho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