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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붐 막내 솔빈, '스타킹'서 '심쿵 외모'로 시선강탈…신진 걸그룹 대세 될까

기사 등록 2016-02-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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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상아기자] 상큼한 외모와 발랄한 매력으로 가요계 차세대 걸그룹 주역으로 꼽히고 있는 걸그룹 라붐의 막내 솔빈이 SBS '스타킹'에 출연해 '심쿵 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솔빈은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에 패널로 출연해 뛰어난 비주얼과 폭풍 리액션을 펼쳐 주목을 받았으며, 다음주 방송분에서의 활약 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솔빈이 속한 걸그룹 라붐은 지난 12월 신곡 '아로아로'를 ! 표하고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라붐은 차별화된 무대 컨셉과 출중한 실력, 남다른 예능감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아로아로' 무대를 펼치는 음악방송마다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들의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신진 걸그룹 대세임을 입증했다.

특히 멤버 솔빈은 인형 같은 외모에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매력으로 영화, 광고 등 섭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라붐은 예능, 라디오, 공연 등을 오가는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을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며, 활동 종료 후 곧바로 다음 활동 준비에 돌입한다.

박상아기자 sanga_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