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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 조관우, 상처는 아파보이지만 누구보다 밝은 표정

기사 등록 2012-09-08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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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황지은기자] 가수 조관우가 9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센트럴시티 밀레니엄홀에서 열린 ‘이주노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주노는 23살 연하의 신부 박미리 씨와 지난해 12월 혼인신고를 마친 ‘법적 부부’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 된 바 있다. 이날 결혼식에는 결혼식 1부 사회는 개그맨 황현희가 2부 사회는 가수 신철, 축가는 가수 박상민 가수 문명진, 팝핀현준(부부)의 멋진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황지은기자 hwangjieu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