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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24일 日(음력 11월 7일)운세 닭띠 ‘원하던 소식이 대문을 두드린다.’ 금전운 ‘100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7-12-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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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나연기자] 2017년 12월 24일 日(음력 11월 7일),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닭띠는 금전운 100점으로 ‘원하던 소식이 대문을 두드린다.’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양띠는 애정운 90점으로 ‘넉넉하고 따뜻한 인심을 가져보자’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소띠는 ‘겉으로 보지 말자. 포장에 불과하다’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 쥐(子)띠: 글 읽는 소리로 눈도장을 찍어내자. (애정 85, 금전 45, 북)
- 소(丑)띠: 겉으로 보지 말자 포장에 불과하다. (애정 55, 금전 55, 서)
- 범(寅)띠: 앞서가지 마라 뒤에서 지켜보자. (애정 75, 금전 45, 북동)
- 토끼(卯)띠: 득 보다 실이 많은 거래는 피해가자. (애정 95, 금전 85, 남서)
- 용(辰)띠: 두려움이 없어야 정상을 볼 수 있다.(애정 70, 금전 75, 북)
- 뱀(巳)띠: 잠들었던 열정 아침을 볼 수 있다. (애정 60, 금전 65, 남동)
- 말(午)띠: 적도 아군도 없다 어깨동무 해보자. (애정 85, 금전 55, 남동)
- 양(未)띠: 넉넉하고 따뜻한 인심을 가져보자. (애정 90, 금전 75, 북동)
- 원숭이(申)띠: 어렵지 않은 것도 방심은 금물이다. (애정 75, 금전 90, 서)
- 닭(酉)띠: 원하던 소식이 대문을 두드린다. (애정 70, 금전 100, 남서)
- 개(戌)띠: 소풍날 아이처럼 가슴이 들떠간다. (애정 60, 금전 70, 북서)
- 돼지(亥)띠: 욕심이 앞서도 신뢰가 우선이다. (애정 90, 금전 100, 남)

한편 전문가들은 “오늘의 띠별 운세나 오늘의 운세 등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선행해야만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한 후 ‘오늘의 띠별 운세’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김나연기자 nadus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