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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히스토리, 반항적인 섹시미 터졌다 '난 너한테 뭐야'

기사 등록 2013-12-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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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양지원기자]그룹 히스토리가 섹시한 매력으로 여성팬들에게 어필했다.

히스토리는 12월 13일 오후 방송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난 너한테 뭐야'를 열창했다.

이들은 이날 무대에서 흔들림 없는 안무와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여성 팬들을 사로잡았다.

'난 너한테 뭐야'는 경쾌한 라틴 팝 장르의 곡으로, 중독성 있는 리듬에 스미는 그룹 특유의 힘 있는 보컬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효린, VIXX, EXO, 용준형, 크레용팝, 노을, 시크릿, 윤하, 코요태, 로맨틱J, 제이워크, M.I.B, 테이스티, 태진아, 히스토리, 앤씨아, 케이헌터, 혜이니, 무브 인 키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양지원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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