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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17년 1월 30일 月(음력 1월 3일) 운세, 말 띠 ‘누구보다 반가운 손님을 맞이한다’ 금전운 ‘100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7-01-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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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2017년 1월 30일 月(음력 1월 3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말 띠는 금전운 100점으로 ‘누구보다 반가운 손님을 맞이한다’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토끼 띠는 금전운 95점으로 ‘목표로 삼은 것에 한걸음 다가서자’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개 띠는 ‘기대가 허무하다 눈높이를 낮추자’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거짓 친절에 웃음을 보이지 말자.(애정 45, 금전 65, 남)
- 소(丑)띠: 춥지 않은 겨울 따뜻함이 오고 간다.(애정 90, 금전 50, 북동)
- 범(寅)띠: 내일을 위해 굵은 땀을 흘려보자.(애정 90, 금전 80, 남)
- 토끼(卯)띠: 목표로 삼은 것에 한걸음 다가서자.(애정 85, 금전 95, 남동)
- 용(辰)띠: 보여주는 모습은 포장이 필요하다.(애정 60, 금전 60, 북서)
- 뱀(巳)띠: 텅 빈 마음처럼 쓸쓸함이 밀려온다.(애정 95, 금전 60, 남서)
- 말(午)띠: 누구보다 반가운 손님을 맞이한다.(애정 50, 금전 100, 남서)
- 양(未)띠: 큰 절 해야 하는 은혜를 받아낸다.(애정 65, 금전 45, 북)
- 원숭이(申)띠: 아이에게 배운다. 자랑을 멀리하자.(애정 95, 금전 80, 동)
- 닭(酉)띠: 뼈아픈 경험은 가슴에 묻어두자.(애정 100, 금전 65, 남동)
- 개(戌)띠: 기대가 허무하다 눈높이를 낮추자.(애정 80, 금전 55, 북서)
- 돼지(亥)띠: 눈이 쌓여가듯 사랑이 깊어진다.(애정 80, 금전 85, 동)

한편 전문가들은 "오늘의 띠별 운세나 오늘의 운세 등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선행해야만 시너지를 낼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한 후 '오늘의 띠별 운세'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한동규기자 eor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