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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화만사성' 최윤소, '열일'하는 미모...남다른 거울 사랑 덕분

기사 등록 2016-06-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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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변진희기자]배우 최윤소가 남다른 거울 사랑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MBC 주말드라마 ‘가화만사성’ (극본 조은정, 연출 이동윤 강인)에서 봉가네 막내 딸 봉해원 역으로 열연 중인 최윤소가 최근, 거울 사랑 인증샷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최윤소는 병실 침대에서도 거울을 보며 자신의 얼굴을 살피기도 하고, 촬영 도중에도 거울을 꺼내보며 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윤소의 거울 사랑은 시청자들에게 더욱 예쁜 모습을 보여주고자하는 작은 노력이라고 알려졌다.

한편 최윤소가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화만사성’은 매회 시청률 15%를 가뿐히 넘기며 매주 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매니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 방송.

(사진=MBC)

변진희기자 cvcv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