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홍은선기자]에프엑스 빅토리아의 반전 식성이 화제다.

에프엑스 비토리아는 지난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제철 음식 꽃게 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빅토리아는 "중국 요리 한 번에 많이 시켜서 많이 먹는다"며 "닭 뇌가 맛있다. 두부 같은 느낌인데 고소하고 약간 달달한 맛이다"고 반전 식성을 뽐냈다.

이어 그는 "삼치 눈알이 동그랗고 통통해서 맛있다. 매운 오리도 맛있다. 오리 발, 오리 목, 오리 혀가 있다. 오리는 혀가 제일 맛있다"고 말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홍은선기자 mint_peach@

 

기사 공유하기

 

 

• 박윤정 감독, 'U-20 女월드컵 16강' 아시아축구연맹 '올..

• WayV, 새 앨범 수록곡 ‘하이 파이브' 11월 19일 선공개

• 태연, 새 미니앨범 '레터 투 마이셀프' 스케줄 포스터 공..

• 헤이즈, "한 폭의 명화 같은 비주얼"...미니 9집 'FALLI..

• 뮤지컬 영화 '위키드', 30일부터 예매 오픈...국내 최초..

• '모아나2', '운명이 이끄는 모험'...눈부신 청량함 담은..

• 연극 ‘로미오 앤 줄리’ 韓 초연 12월 개막…불평등 사..

• 창작 초연 뮤지컬 ‘카포네 밀크’ 캐스팅 공개...“신선..

• 공민정, 판타지오 전속계약 체결...KBS JOY 드라마 '오늘..

• '열혈사제'2의 새로운 빌런...서현우, 검사계 흑수저 '욕..

• '금융의 날' 카카오뱅크, 대통령 표창 등 4개 부문 수상..

• 기업은행, 오구 캐릭터 신상품 'I-ALL 체크카드' 출시

• 고진영, '6위→9위' 여자 골프 세계 랭킹 톱10 위태

• '원맨쇼' 김단비 34점…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시즌 첫..

• JYP 박진영, 11월 4일 새 디지털 싱글 '이지 러버' 발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