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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17년 12월 6일 水(음력 10월 19일) 운세, 토끼 띠 ‘부지런한 준비 아침잠을 깨워내자’ 애정운 ‘90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7-12-06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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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오서린기자] 2017년 12월 6일 水(음력 10월 19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토끼 띠는 애정운 90점으로 ‘부지런한 준비 아침잠을 깨워내자’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개 띠는 금전운 90점으로 ‘안도감과 함께 마음이 편해진다’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닭 띠는 ‘진심 없는 고백 웃음거리가 된다’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아픈 속 달래주는 위로를 받아내자.(애정 70, 금전 80, 남서)
- 소(丑)띠: 흔들리는 결심 한 길로 가야 한다.(애정 95, 금전 75, 동)
- 범(寅)띠: 정성 없는 수고 점수만 잃어간다.(애정 80, 금전 95, 북서)
- 토끼(卯)띠: 부지런한 준비 아침잠을 깨워내자.(애정 90, 금전 45, 북동)
- 용(辰)띠: 깊은 잠자고 있던 열정을 깨워내자.(애정 75, 금전 100, 서)
- 뱀(巳)띠: 대신하는 자리도 기꺼이 나서주자.(애정 65, 금전 70, 남동)
- 말(午)띠: 전폭적인 응원에 보답을 안겨주자.(애정 55, 금전 85, 동)
- 양(未)띠: 급할 일이 없다 여유를 배워보자.(애정 85, 금전 55, 남동)
- 원숭이(申)띠: 할 일을 다 했으면 뒷전에 서야 한다.(애정 45, 금전 100, 북)
- 닭(酉)띠: 진심 없는 고백 웃음거리가 된다.(애정 85, 금전 65, 북)
- 개(戌)띠: 안도감과 함께 마음이 편해진다.(애정 50, 금전 90, 북동)
- 돼지(亥)띠: 자존심이 아닌 도움을 구해보자.(애정 100, 금전 85, 서)

한편 전문가들은 "오늘의 띠별 운세나 오늘의 운세 등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선행해야만 시너지를 낼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한 후 '오늘의 띠별 운세'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 TEL: 010-3277-3415

오서린기자 dgill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