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임한별기자] 배우 전지후가 4월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CGV 여의도에서 열린 MBC 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연출 박수철, 극본 성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네일샵 파리스'는 네일샵을 중심으로 꽃미남 직원들의 해프닝을 트렌디하게 그려낸 드라마로 박규리, 천둥, 전지후, 송재림, 변우민 등이 출연한다. 오는 5월 3일 케이블 채널 MBC 퀸을 통해 첫방송된다.

 

임한별기자 hanb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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