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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컨티뉴드' 차은우, 비현실적인 꽃미남 미모..'여자보다 더 예뻐'

기사 등록 2015-08-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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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신인 보이그룹 아스트로(ASTRO)의 멤버 차은우가 꽃미남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차은우가 소속된 아스트로(차은우·문빈·MJ·진진·라키·윤산하)는 18일 첫 방송되는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를 통해 프리 데뷔, 하반기 최고의 루키 탄생을 알렸다.

예고편에 공개된 차은우는 뽀얀 피부에 작은 얼굴, 훤칠한 키에 완벽한 비율까지 현실 불가능한 훈훈한 10대 소년의 외모로 첫 방송부터 여심을 강탈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차은우 비주얼 대박이다" "차은우 얼굴에서 송혜교와 강동원이 보인다" "웃을 때 진짜 심쿵. 보는 내내 푹 빠져서 봤다" "얼굴도 진짜 작고 비율도 좋은 듯...무엇보다 잘생겼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실제로 차은우는 과거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송혜교, 강동원의 상상 속 아들로 등장. 당시 차은우는 짧은 출연에도 뛰어난 외모로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18일 베일을 벗은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데뷔를 앞둔 아스트로 멤버 중 차은우, MJ, 진진이 2년 전 고등학교 시절로 타임슬립하며 펼쳐지는 판타지 성장 드라마다.

황연진기자 wldnjsdl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