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백성현기자] 배우 박희진이 2월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 디아망에서 진행된 KBS2 일일시트콤 '선녀가 필요해' 제작발표회에 소감을 전하고 있다.

차인표, 황우슬혜, 심혜진, 이두일, 박희진, 윤지민 등이 출연하는 '선녀가 필요해'는 하늘나라에서 엉뚱한 선녀가 인간세계에 내려와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오는 2월 27일 첫 방송 예정.

 

백성현기자 sth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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