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me
  2. 이슈데일리
  3. 포토

[이슈포토Talk]'슈퍼스타K 2016' 7인 심사위원으로 달라진 모습 '기대'

기사 등록 2016-08-23 12:21
Copyright ⓒ Issuedaily. 즐겁고 신나고 유익한 뉴스, 이슈데일리(www.issuedaily.com) 무단 전재 배포금지

[이슈데일리 김혜진기자]Mnet '슈퍼스타K 2016'의 제작발표회가 23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성규PD, Mnet 김기웅 국장, FNC 한성호대표, 가수 거미, 길, 김범수, 김연우, 에일리, 작곡가 용감한 형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슈퍼스타K'는 지난 2009년 대중들에게 첫 선을 보인 이후 숱한 화제를 낳으며 대한민국에 '오디션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8년째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최장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는 올해 역대 '슈퍼스타K' 중에서 가장 많은 변화를 예고했다. 새로운 마음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시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아 프로그램명도 '슈퍼스타K 2016'으로 변경하며 대한민국 음악 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를 이끌어 갈 뮤지션을 발굴할 새로운 장치들을 준비해 시청자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레전드 보컬 그룹' 김범수-거미-김연우



'트렌디 아티스트 그룹' 에일리-길



'스타 메이커 그룹' 용감한 형제-한성호



김연우, 환한 모습의 연우신



'쇼미더머니5'에 이어 또 한번 심사위원을 맡게된 길



심사위원단의 막내 에일리



거미 "'독거미' 기대해주세요"



김범수 "심사위원들과 호흡 좋다"



"'슈퍼스타K 2016' 화이팅!"


한편 '슈퍼스타K 2016'은 오는 9월 22일 목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김혜진기자 hyejinnkim@

 

기사 공유하기

 



 

   관련기사 & 최근기사

 

HOT ISS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