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슈데일리 임한별기자] 개그우먼 이수지와 개그맨 정찬민, 신윤승이 8월 29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집행위원장 김준호)' 개막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부산바다 웃음바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 축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은 금일(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일간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 및 광장, 하늘연극장, 웃음소극장, 바다소극장 등에서 열린다.

 

임한별기자 hanbu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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