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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장례식장 측 "故 김주혁 빈소, 아직 마련 못했다"

기사 등록 2017-10-30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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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유지윤기자]건국대병원 장례식장 측이 故 김주혁의 빈소를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

건국대학교 장례식장 측은 30일 이슈데일리에 "현재 빈소가 만실이라 아직 故 김주혁 빈소가 마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김종도 대표 역시 건국대학교 장례식장을 찾아 상황을 파악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주혁은 이날 오후 4시 30분 경 서울 삼성동에서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했으며 사고 발생 당시 김주혁이 탄 차량은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지윤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