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황지은기자] 아역배우 김새론이 8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제5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SESIFF)' 기자회견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는 초단편영화제와 거리축제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영상문화페스티벌이자 2009년 첫 출범한 영화제로 프랑스와 독일에 이어 세계적으로는 세 번째이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초단편영화제이다.

 

황지은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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