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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18일 火(음력 11월 12일) 운세, 말 띠 ‘기분 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려온다’ 애정운 ‘90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8-12-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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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장영준기자] 2018년 12월 18일 火(음력 11월 12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말 띠는 애정운 90점으로 ‘기분 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려온다’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닭 띠는 금전운 100점으로 ‘숙여져있던 허리를 활짝 펼 수 있다’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쥐 띠는 ‘사랑으로 가득한 선물이 오고 간다’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사랑으로 가득한 선물이 오고 간다(애정 50, 금전 45, 남서)
- 소(丑)띠: 애쓰는 모습으로 점수를 만회하자(애정 75, 금전 50, 서)
- 범(寅)띠: 무거웠던 고민이 가볍게 변해간다(애정 70, 금전 95, 남서)
- 토끼(卯)띠: 새로운 도전에 나이를 잊어보자(애정 85, 금전 65, 남동)
- 용(辰)띠: 찾고자 했던 것이 제 발로 찾아온다(애정 95, 금전 85, 남서)
- 뱀(巳)띠: 필요 이상의 관심 간섭이 될 수 있다(애정 60, 금전 75, 남동)
- 말(午)띠: 기분 좋은 소식이 연이어 들려온다(애정 90, 금전 70, 북동)
- 양(未)띠: 고개 숙이는 겸손 점수를 크게 한다(애정 45, 금전 70, 남)
- 원숭이(申)띠: 보이지 않는 채찍 잘못을 잡아주자(애정 80, 금전 60, 북서)
- 닭(酉)띠: 숙여져있던 허리를 활짝 펼 수 있다(애정 65, 금전 100, 남동)
- 개(戌)띠: 곁으로 했던 것과 이별을 서두르자(애정 80, 금전 90, 동)
- 돼지(亥)띠: 싫다 하지 않는 정겨움을 보여주자(애정 60, 금전 85, 북서)

한편 전문가들은 "오늘의 띠별 운세나 오늘의 운세 등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선행해야만 시너지를 낼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한 후 '오늘의 띠별 운세'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 TEL: 010-3277-3415

장영준기자 joon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