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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20일 木(음력 11월 14일) 운세, 양 띠 ‘즐거운 웃음이 울타리를 채워준다’ 애정운 ‘100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8-12-2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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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장영준기자] 2018년 12월 20일 木(음력 11월 14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양 띠는 애정운 100점으로 ‘즐거운 웃음이 울타리를 채워준다’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토끼 띠는 금전운 90점으로 ‘뜻하지 않은 횡재 복이 넝쿨째 온다’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용 띠는 ‘쉽지 않은 하루 걸음이 무거워진다’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용기있는 도전 자존심을 걸어보자(애정 90, 금전 80, 북동)
- 소(丑)띠: 침이 마르지 않는 자랑을 가져보자(애정 50, 금전 75, 남서)
- 범(寅)띠: 돈으로 살 수 없는 정성을 받아낸다(애정 55, 금전 70, 서)
- 토끼(卯)띠: 뜻하지 않은 횡재 복이 넝쿨째 온다(애정 100, 금전 90, 남동)
- 용(辰)띠: 쉽지 않은 하루 걸음이 무거워진다(애정 80, 금전 85, 북서)
- 뱀(巳)띠: 선물 같은 풍경이 눈에 담겨진다(애정 95, 금전 85, 동)
- 말(午)띠: 외톨이 고집이 걸음을 붙잡는다(애정 75, 금전 100, 북동)
- 양(未)띠: 즐거운 웃음이 울타리를 채워준다(애정 100, 금전 50, 서)
- 원숭이(申)띠: 간섭이 아닌 자유로움을 줘야 한다(애정 90, 금전 75, 남)
- 닭(酉)띠: 끊길 듯 불안했던 희망이 살아난다(애정 65, 금전 60, 북)
- 개(戌)띠: 변하지 않는 것에 미련은 접어두자(애정 45, 금전 100, 북)
- 돼지(亥)띠: 욕심이 아닌 작은 것에 만족하자(애정 95, 금전 55, 남서)

한편 전문가들은 "오늘의 띠별 운세나 오늘의 운세 등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선행해야만 시너지를 낼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한 후 '오늘의 띠별 운세'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 TEL: 010-3277-3415

장영준기자 joon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