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백성현기자] 배두한 감독과 배우 배두나가 3월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동에 위치한 씨네코드 선재에서 진행된 영화 '말하는 건축가'(정재은 감독) GV에 참석해 소감을 전하고 있다.

'말하는 건축가'는 '건축'과 '건축가'를 다룬 한국 최초의 극장용 '건축 다큐멘터리'로서 한국 건축문화의 문제점을 설파하고 이 땅에서 건축한다는 것은 무엇인지 모색한다. 오늘(8일) 개봉.

 

백성현기자 sth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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