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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데뷔' 헨리, 규현-태민 지원사격..매력男 총출동

기사 등록 2013-06-0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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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솔로 활동에 나선 슈퍼주니어M 헨리의 첫 무대에 슈퍼주니어 규현과 샤이니태민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헨리는 7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솔로 데뷔곡 '트랩(Trap)'을 열창했다.

그는 그룹에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어필, 남성다운 매력은 물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실력까지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헨리는 슈퍼주니어의 중국어권 유닛그룹인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했으며, SM엔터테인먼트에서 강타 이후 13년 만에 내놓는 남성 솔로가수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김하진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