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속보팀]2인조 힙합그룹 마이티 마우스가 감춰뒀던 예능감을 뽐냈다.

마이티 마우스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에 출연해 신곡 '랄랄라'와 함께 개인기를 선보였다.

마이티 마우스 멤버 쇼리 제이는 지난 출연에서 선보였던 초등학생 흉내 개인기를 다시금 선보이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렸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세바퀴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한듯", "쇼리 제이 너무 재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이티 마우스는 지난달 29일 신곡 '랄랄라'를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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