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황지은기자] 배우 주상욱, 박신혜가 9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플라자호텔 22층 루비홀에서 열린 ‘제49회 대종상영화제 기자회견 및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대종상 배지를 수여받았다.

정부가 주관하는 영화 부문의 유일한 상으로 올해 49회째를 맞이하는 대종상 영화제는 총 40편의 영화가 출품되었으며 국내최고의 유명 배우들이 총 출동하는 국내 최고권위의 영화제로 오는 10월 30일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 2TV에서 생중계 된다.

한편 ‘제49회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로는 배우 박신혜, 주상욱이 선정됐다.

 

황지은기자 hwangjieun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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