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박상준기자]'애정만만세'출연진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샤트렌 본사에서 열린 '희망 온 김장나눔'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말드라마 '애정만만세'에 출연중인 배종옥, 윤현숙, 안상태, 임세미 등이 참석해 김장 담그기를 함께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샤트렌 최병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MBC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애정만만세' 팀이 함께해 김장 김치 2000여 포기를 기아 대책에 기부, 전국 결연 아동 500여 가정에 전달 할 예정이다.

 

박상준기자 sj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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