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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 ‘사랑의 온도’, 양세종 ‘저 기대해 주세요’

기사 등록 2017-09-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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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한동규기자]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목동 SBS에서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의 제작 발표회가 14일 오후 2시 진행돼 시선이 집중됐다.

이날 양세종이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의 온도’는 온라인 채팅으로 시작해 현실에서 만나게 된 드라마 작가 지망생 '제인'과 프렌치 쉐프를 꿈꾸는 '착한 스프' 그리고 다양한 주변 인물들을 통해 피상적인 관계에 길들여져 있는 청춘들의 사랑과 관계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서현진, 양세종, 조보아, 김재욱 등의 출연은 대중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사랑의 온도’는 오는 18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동규기자 eoru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