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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8년 11월 8일 木(음력 10월 1일) 운세, 용 띠 ‘안도와 함께 피곤함이 밀려온다’ 애정운 ‘95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8-11-0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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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장영준기자] 2018년 11월 8일 木(음력 10월 1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용 띠는 애정운 95점으로 ‘안도와 함께 피곤함이 밀려온다’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범 띠는 금전운 95점으로 ‘비싸진 몸값 양반걸음 걸어보자’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개 띠는 ‘풍성해진 곳간 이웃을 돌아보자’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오지 않는 짝사랑 미련을 접어내자(애정 75, 금전 90, 서)
- 소(丑)띠: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나눠주자(애정 60, 금전 70, 남동)
- 범(寅)띠: 비싸진 몸값 양반걸음 걸어보자(애정 70, 금전 95, 북)
- 토끼(卯)띠: 아닌 것에 대한 미련을 떨쳐내자(애정 50, 금전 70, 남서)
- 용(辰)띠: 안도와 함께 피곤함이 밀려온다(애정 95, 금전 80, 남서)
- 뱀(巳)띠: 하늘의 별처럼 높이, 높이 올라서자(애정 80, 금전 60, 동)
- 말(午)띠: 결실이라는 행복 천국이 따로 없다(애정 65, 금전 50, 북)
- 양(未)띠: 머리에는 왕관이 명성이 높아진다(애정 45, 금전 80, 북)
- 원숭이(申)띠: 부질없는 기대 한숨이 커져간다(애정 75, 금전 75, 북동)
- 닭(酉)띠: 좋아도 싫은 척 표정을 숨겨내자(애정 100, 금전 55, 서)
- 개(戌)띠: 풍성해진 곳간 이웃을 돌아보자(애정 85, 금전 65, 남동)
- 돼지(亥)띠: 흥정이나 거래 높은 값을 불러보자(애정 45, 금전 85, 남)

한편 전문가들은 "오늘의 띠별 운세나 오늘의 운세 등은 대부분 자신의 노력이 선행해야만 시너지를 낼수 있다"면서 "최선을 다한 후 '오늘의 띠별 운세'등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했다.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 TEL: 010-3277-3415

장영준기자 joon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