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6주차 예매율 1위를 이어가고 있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였다.

'광해, 왕이 된 남자'는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을 받으며 10월 14일(일)까지 9,345,238명 관객을 돌파, 5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1000만관객을 눈앞에 두고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

또한 개봉 6주차 평일에도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식지 않는 흥행 열기를 보여주며 명품 배우들의 환상적 연기 앙상블을 비롯 참신한 소재와 드라마틱한 스토리, 유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에게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광해, 왕이 된 남자'가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7위를 달성한 것에 이어 934만 관객을 돌파하며 열기를 이어가고 있어 앞으로 어떠한 흥행 기록을 세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슈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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