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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日서 사진전 개최..선주문만 5만권 ‘뜨거운 인기’

기사 등록 2011-06-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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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김하진기자] 장근석이 일본에서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28일 장근석은 일본 소고우 요코하마점에서 첫 공식 사진집 ‘J Plus’의 발매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장근석의 첫 공식 사진집 ‘J Plus’는 그의 솔직한 모습과 다양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담고 있다. 이미 선주문만 5만권으로 일본에서의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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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식 사진전에는 장근석의 다양한 표정이 살아있는 사진들은 물론 영상 메시지 등 그의 새로운 일면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특히 기간 한정으로 오픈했던 그의 공식 오피셜 굿즈숍은 팬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상품이 품절된 상태. 또한 팬들은 사진전 오픈 전인 새벽부터 약 400여명을 뛰어넘는 긴 행렬로 운집하는 등 장근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한편, 장근석은 사진전은배우 장근석이 요코하마 소고우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담아낸 사진전의 오픈식을 가졌다.

28일 소고우 요코하마점에서는 장근석의 첫 공식 사진집 ‘J Plus’의 발매 기념 사인회와 사진전이 열린다.

그의 첫 공식 사진집 ‘J Plus’는 장근석의 솔직한 모습과 다양한 매력을 자연스럽게 담고 있다. 이미 선주문만 5만권으로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첫 공식 사진전에는 장근석의 다양한 표정이 살아있는 사진들은 물론 영상 메시지 등 그의 새로운 일면을 발견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특히 기간 한정으로 오픈했던 장근석의 공식 오피셜 굿즈숍은 팬들의 뜨거운 인기로 상품이 품절된 상태.

또한 팬들은 사진전 오픈 전인 새벽부터 약 400여명을 뛰어넘는 긴 행렬을 보이며 운집하는 등 장근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했다.

한편, ‘J Plus’ 사진전은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소고우 요코하마점 8층에서 진해오디며, 장근석은 모든 오픈 행사를 마친 후 오후 일본에서 공식 기자회견과 팬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하진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