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남용희기자]신인 보이그룹 크나큰이 2월 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 쇼케이스에서 동방신기와 김광석의 커버무대를 열창했다.





크나큰은 이번 앨범 수록곡 이외에도 동방신기의 'LOVE IN THE ICE'와 고 김광석 '거리에서' 무대를 선보였다.




크나큰은 이 두 곡에 대해 평소 자신들이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님들의 곡이라고 밝혔다.

무대를 선보이기 전 오휘준은 "통기타는 독학으로 1년 정도 익혔다"고 말했고, 정인성 역시 "피아노 치는 것을 좋아해서 피아노를 독학하게 됐다"고 답했다.

 

남용희기자 nyh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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