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황연진기자]서인영이 폭탄 발언을 했다.

JTBC ‘마녀사냥’에 고정멤버로 합류한 서인영은 “허지웅 번호 따려고 고정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혀 시선을 이끌었다.

첫 녹화에 참여한 서인영은 “분명 다시 ‘마녀사냥’에 나오게 될거라 생각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허지웅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던 서인영은 허지웅에게 “전화번호 준다더니 왜 안 주냐. 지금 ‘밀당’하는거냐”라고 타박했다.

그러면서 “내가 허지웅 전화번호 따려고 다시 나온거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하지웅을 당황케했다고.

이어 서인영은 “사람이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 수 없지 않냐. 우리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는 일”이라고 반박하며 허지웅과의 러브라인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서인영의 밀당은 21일 ‘마녀사냥’ 10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연진기자 wldnjsdl120@

 

기사 공유하기

 

 

• 카카오뱅크, "수능 끝난 친구들 모여라"...노브랜드버거..

• 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우주공간프로젝트' 1호 완공식..

• 하나은행 고서연, '당찬 2번' 생애 첫 라운드 기량발전상..

• 우리은행 김단비, '3경기 연속 30+ 득점' 통산 13번째 라..

• 30주년 기념 'SM타운 콘서트' 라인업...강타·보아부터 ..

• 뉴진스 민지·하니, "사랑스러운 투샷"...日 매거진 ‘S..

• 아일릿, "엉뚱발랄 매력 뿜뿜"...후속곡 ‘Tick-Tack’ ..

• '모아나2' 폭풍의 신-마탕이의 등장...스토리 X 캐릭터 ..

• 12월 4일 개봉 '소방관', 네이버웹툰으로도 만난다..."철..

• 뮤지컬 ‘웃는 남자’ 네 번째 시즌 주인공…박은태→NC..

• 변우석 소속사 악플러들에 강력 대응, "악의적 비방-모욕..

• '취하는 로맨스' 김세정X이종원, 첫 만남 →자각까지.....

• '나미브' 고현정, "탁월한 촉 발동"...아이돌계 미다스 ..

• '개그계의 풍운아' 이봉원 데뷔 40주년 '코미디 디너쇼'..

• 사회복지법인 대한사회복지회, 의정부도담·의돌이어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