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박건욱기자]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 출연 중인 가수 조관우가 탈락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방송한 '나가수'에 출연한 조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옥주현과 장혜진씨 모두 잘했으면 좋겠다"며 "하지만 그 두분보다는 내가 조금 더 나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는 이어 "하위권이라서 더욱 긴장하는 것 같다. 너무 어렵다"고 부담감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이날 조관우의 무대에서는 재즈 하모니카 마스터 전제덕이 지원군으로 나서 눈길을 끌었다.

 

박건욱기자 kun1112@

 

기사 공유하기

 

 

• 중구문화재단 월요극장 ‘테베랜드’ 공연...“길은성-이..

• '엄친아' 김지은, 이준기-박은빈-송강 등과 한솥밥...나..

• 지승현, '굿와이프' 불륜남→ '열혈사제2' 원칙주의 형사..

• '나미브' 고현정X려운 1차 티저,서로의 인생을 바꿀 강렬..

• BNK부산은행, 지역특화 '부산이라 좋다 Big적금' 출시....

• 신한금융, '상생형 공동직장어린이집' 전환...중소기업 ..

• 캐나다 여자축구 감독 경질...올림픽서 상대 '드론 염탐..

• 윤이나, 발목 부상 불구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 강행

• 한국 최초 배구 영화 ‘1승’ 배구계 레전드 대거 참여...

• 에이티즈, "한 편의 누아르 영화"...신곡 ‘아이스 온 마..

• 이문세, 17집 수록곡 2곡 13일 오후 6시 선공개...윤계상..

• ‘원정빌라’ 이현우, 현실 공포 연기 눈길…소심한 복수..

• '모아나2' 7종 스틸 공개...다시 거친 바다 저 너머로 이..

• 뮤지컬 ‘알라딘’ 주역 9인 캐릭터 코스튬 이미지 공개..

• '취하는 로맨스' 이종원, 김세정 향한 '두근두근' 심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