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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18년 12월 7일 金(음력 11월 1일) 운세, 소 띠 ‘위험한 장사로 지갑을 살찌우자’ 애정운 ‘100점’…나머지 띠별 운세는?

기사 등록 2018-12-07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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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박관희기자] 2018년 12월 7일 金(음력 11월 1일) 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를 공개한다.

이날 소 띠는 애정운 100점으로 ‘위험한 장사로 지갑을 살찌우자’라고 점괘가 나와 기대감을 높인다. 닭 띠는 금전운 100점으로 ‘훈훈한 인정 마음이 따뜻해진다’라고 점쳐져 눈길을 끈다. 반면 뱀 띠는 ‘작은 것도 나누는 우정을 보여주자’라는 문장이 적혀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다음은 녹유선생의 '오늘의 운세'다.

- 쥐(子)띠: 빠르지 않은 여유 마음을 편히 하자 (애정 45, 금전 65, 남)
- 소(丑)띠: 위험한 장사로 지갑을 살찌우자 (애정 100, 금전 100, 서)
- 범(寅)띠: 고비를 넘어서니 평화가 그려진다 (애정 75, 금전 65, 서)
- 토끼(卯)띠: 꺾지 않던 고집 결실을 볼 수 있다 (애정 80, 금전 45, 북서)
- 용(辰)띠: 꽃방석이 아닌 불편함을 택해보자 (애정 60, 금전 85, 남동)
- 뱀(巳)띠: 작은 것도 나누는 우정을 보여주자 (애정 60, 금전 55, 북서)
- 말(午)띠:신바람 소식에 구름을 탈 수 있다 (애정 70, 금전 95, 북)
- 양(未)띠: 지나친 저자세 득보다 실이 많다 (애정 85, 금전 55, 북)
- 원숭이(申)띠: 진심이 차곡차곡 사랑이 시작된다 (애정 65, 금전 45, 북)
- 닭(酉)띠: 훈훈한 인정 마음이 따뜻해진다 (애정 95, 금전 100, 남서)
- 개(戌)띠: 반가움 배가 되는 제안을 들어보자 (애정 75, 금전 50, 북동)
- 돼지(亥)띠: 보이지 않던 방해를 벗어날 수 있다 (애정 80, 금전 70, 동)

운세=녹유선생 / nokyou33@naver.com / TEL: 010-3277-3415

박관희기자 gany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