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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포토] 무서운 신예 레이디스코드, 엠카 마지막 무대

기사 등록 2013-04-1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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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데일리 임한별기자] 그룹 레이디스코드가 4월 18일 오후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 카운트다운’에 참석해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엠 카운트다운’에는 가수 박재범, 전은진, 서인국, 케이윌을 비롯해 그룹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 15&(박지민, 백예린), 걸스데이(소진, 민아, 유라, 혜리), 제아파이브(시완, 김동준, 박형식, Kevin, 하민우), 비투비(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 육성재), 레이디스코드(리세, 소정, 애슐리, 은비, 주니), 가비앤제이(노시현, 제니, 건지) M.I.B(오직, 강남, 심스, 영크림), 퓨어(수혁, 찬휘, 지민, 정빈, 영후), 일렉트로보이즈(마부스, 원카인, 차쿤), 씨클라운(롬,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 이블(세이, 제이다, 쥬시, 하야나, 율) 등이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싸이가 ‘젠틀맨’으로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지만 이날 생방송 무대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임한별기자 hanbu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