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데일리 임수연기자] 배우 김슬기가 임주환의 섬뜩한 뒷모습을 공개했다.

27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나의 귀신님, 뒷 이야기, 최성재 사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주환은 피범벅된 손으로 바닥에 자신의 극중 이름인 `최성재`를 쓰고 있다. 특히 임주환은 뒷모습만으로 섬뜩하고 소름돋는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슬기와 임주환은 22일 종영된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슈팀 micahyesung@

 

기사 공유하기

 

 

• 김경훈 서울시의원, 정근식 교육감 '교육의 정치적 분리..

• 애큐온캐피탈, 지속가능경영 선도 'UNGC 리드그룹' 선정..

• 삼성화재, 암환자 새로운 삶 응원 담는 토크콘서트 '다시..

•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스타트…'지옥의 레이스' 풀시드 경..

• 수원FC, '강채림 쐐기골' 챔프전 1차전 승리…화천 KSPO..

• 비비, '뉴진스 프로듀서와 협업' 신곡 'DERRE'로 '밤양갱..

• 82메이저, 또 한번의 '중소돌' 기적될까...데뷔 첫 美 빌..

• 신곡 ‘Letter To Myself’로 전하는 위로..."태연이 쓰..

• NCT 도영, "모두에게 위로의 노래가 되길"...신곡 ‘시리..

• “이번 공연으로 새해 힘차게 맞이하길” 예스24, 뮤지컬..

• 서울독립영화제, “독립영화 쌓아온 것 나누는 자리” 개..

• 정동극장 예술단 신작 ‘소춘대유희’ 11월 쇼케이스 무..

• 신예 윤상현, "김혜수 금쪽이→정채연 짝사랑남"...'조립..

• 신규 배우 소통 플랫폼 ‘하이앤드’ 6일 론칭...이종석..

• 이인벤션, 글로벌 시장 진출...오스트리아 세계한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