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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측 "'삼시세끼 어촌편 4' 섭외 제안 받은 건 사실…논의 중"

기사 등록 2017-06-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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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슈데일리 DB
[이슈데일리 김혜진기자]배우 이서진 측이 '삼시세끼-어촌편4' 출연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이서진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오전 이슈데일리에 "섭외 제안을 받은 건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출연에 대한 것은 논의 중이며 구체적인 향후 일정이나 계획에 대해서 받은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4'은 현재 기획초반단계로 편성시점이나 출연진은 모두 미정인 상황.

KBS2 '1박 2일'로 인연을 맺은 나영석 PD와 이서진은 나 PD가 CJ E&M으로 이적한 후 첫 프로젝트인 '꽃보다 할배-유럽 편'을 비롯해, '삼시세끼', '윤식당' 등을 함께 했다.

김혜진기자 hyejinnkim00@